토기장이 교회 뒤쪽
까페 봄 옆
무슨 미술관 앞
과천시 소유 공터가 있는데
내가 가입한 도시농부학교에서 실습장으로 쓴다.
개인별로 약 네다섯평 넓이의 주말농장이다.
과천문화원에서 이론, 옥상에서 실습하고
텃밭에서 자유경작하는 커리큘럼같다.
오늘 야채류 몇가지 모종을 사다 주말농장에 심었는데 잘 자랄지 걱정이다.
문화원 옥상 텃밭의 흙은 너무나 기름지고 보드라운데, 주말농장 흙은 너무나 척박하다.
장모님과 집사람과 함께 갔는데 쑥만 잔뜩 뜯는다.
노인들은 적당한 소일거리가 필요하다.
빨래 접기, 밭일, 나물케기 등..
노인을 모실려면 작은 마당이 필요할 것 같다.
마침 셋째 처남이 장모님 모시러 집에 온다기에 밭 위치 알려주었더니 현장으로 합류.
심고나서 바로 옆에 이운정에서 저녁을 먹었다.
모종 일부는 가져와서 아파트 옥상에 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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