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쓴 소설 [귤 꽃] (2) 썸네일형 리스트형 8025호 입원실 어제 밤에 끄적거린, 나름 으스스하다고 생각하는 꽁트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새벽2시가 지난다. 주변은 고요하다. 이때 뚜뚜뚜..데스크 위 응급 신호가 울렸다. 수정은 지체없이 자리에서 일어나 좌측 복도 세번째 입원실로 향했다. 병실 8025호에는 조명등이 훤히 켜져있다. .. Storytelling sketches 내 소설속에 내 삽화를 넣고싶다. 가능할지?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