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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Coffee

꺼순이 여유잡다..

처음엔 노란 민들래가 와글와글
어느날엔 하얀 홀씨들이 바람따라 두둥실 군무를 추더니
좀 있으니까 클로바 꽃들이 뒤범벅
지금은 메밀꽃 같은 들풀들이 바람에 일렁인다.
엑스트라는 자주 바뀌지만
주인공은 그대로...
바로 꺼순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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