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일 전에 커피가 간만에 씩씩한 모습 보였다.
길고양이를 용감하게도 쫒아가니까 허겁지겁 나무위로 도망친다.
자세히 보니 배가 볼록하다.
고양이의 눈빛이 야생에서 단련돼보인다.
반면 울 순둥이 커피는 이내 관심끈다.
커피의 눈빛은 그냥 머엉하다.
커피를 데리고 그 자리를 피해줬다.
뱃속의 생명들을 책임지고있는 길고양이의 앞날에 건투를 빈다.
0.5mm수성볼펜으로 흉내내고
연필로 바탕 어둡게해서 고양이 흰털을 강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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