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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공부

인물 소묘 2

 

 

 

 

 

 

 

 

2012년 12월 겨울

두키, 원하던 의대 일찌감치 붙고

이듬해 1월

보성 율포 다비치콘도로

할아버지 할머니 모시고 여행

.

동지섯달 겨울바람 아무리 매서워도

고3 대단원을 잘 마무리한 두키 앞에선

시원한 미풍 한줄기~

.

밤새도록 사진과 씨름...

작은 삐침하나가 느낌을 망치기 일쑤다.

4부 능선은 넘었다고 생각하는데,

가원미술관 관장님의 눈에는 또 어찌 비칠지....?

.

디테일에 연연하지 말라하신다.

어제 좀더 완성도 높임.

2주만에 다시가서 일부 퇴짜 맞고 다시 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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