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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공부

ㅡ교감ㅡ

 

 

요즘 그림 공부가 뜸하다.

가원미술관에 다니면서 소묘는 좀 하지만

물감과 붓은 손 놓은지 한참이다.

이 장면을 골라 담아두고 방치한지 벌써 두어달도 지났다.

모처럼 따듯한 물에 목욕한 커순이가 실내에 잠시 머물고

냄비에서 솔솔 풍기는 라면 냄새에 정신팔린 이녀석

그림제목은 '교감' 으로 일찌감치 정해뒀다.

인간과 개의 표정, 그리고 화기애매~한 분위기를

제목에 걸맞게 그려낼 수 있을지?

 

열정이 중요한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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