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사디아, 복숭아, 포도...
경서의 점저 메뉴
시내에 있는 학원 독서실에서 잠시 우리의 별장으로 이동하였다.
순간 이동 ...완벽한 깊은 산골...
녹음 속에서 간단히 먹고 잠시 휴식...그래도 한 시간이면 충분하다.
수험생.. 믿음직하다... 항상 밝고 긍정적인 자세로 우리에게 끊임없이 놀라운 기쁨을 선사한다.
공부좀 한다는 아이들이 모여서 145 대 1 이라는 한 판 승부를 벌였다
그 문을 활짝 열고 입성하다.
미대생 경은이의 작품...역시 내 그림들과는 차이가 있어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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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7월6일 (토요일) 거의 1년이 지난 지금 한 장의 사진을 여기에 올린다.
경서가 마침내 의대생이 되어 엄마랑 원두막에 다시 앉았다.
경찰대 경쟁율은 올해도 하늘을 찌른다고 한다. 특이 여자는 더 극심하다.
작년에만 해도 고3 수험생 신분, 여기서 밥 먹고 도서관, 학원으로 갔지만
지금은 엄마랑 콩 까고 있다.
여름이 뜨겁지만 역시 생명력 넘치는 싱그러운 계절이다.
내년 이맘때에는 어떤 모습으로 있을까?
엄마와 딸의 한없이 편안한 모습...
매사에 감사하며 겸손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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