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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공부

8.15 자화상

오랫만에 관악산 등산.
비가 왔다. 폭포처럼 쏟아졌다.
문원폭포에서 더이상 무리하지않았다.
내려왔다. 아마 여름은 오늘을 고비로 한 걸음 물러갈 모양이다.


어제 오후에 스케치한 원두막... 집에서 마무리했다

신발 하나 벗고 다리꼬는 자세... 자꾸 그린다 ...

도서관 숙녀가 너무 인상적이었나? 버릇들었다

실제 그림보다 사진으로 찍어서 여기서 보면 좀 더 그럴듯 하다.

적나라한 거친 붓 터치를 감춰주고, 나머지는 상상력 동원해서 해석 해주기 때문일 것이다.



오전 산행...폭우를 만났다.

문원폭포 바로 위, 너럭 바위...

건너기가 힘들정도로 물이 불었다

가운데 하얀 포말이 장관이었는데 사진에서는 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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